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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과학중점학교 실시 외
과학중점학교 실시


올해부터 일반계고에서도 높은 수준의 수학·과학 교육을 실시하는 과학중점학교가 시행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과목별 중점학교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서울 대진고, 마포고를 비롯한 전국 53개 고교를 과학중점학교로 지정했다.

과학중점학교는 과학과 수학 과목의 이수 비율을 전체 과목의 40∼50%까지 높여, 1학년 때는 공통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2학년부터는 과학중점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과학중점과정에서는 2년간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각각 I·II) 8과목과 과학사를 비롯한 전문·융합 과목 3과목 등 11과목을 배운다. 수학도 수준별 수업을 실시한다. 신입생은 후기 일반계고 모집방식에 따라 선지원 후추첨으로 선발하되 과학중점과정 이수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우선 배정받는다.

고입 입학사정관제 적용 확대


과학고, 과학영재학교, 자사고 등 고등학교 입시에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고 있다. 2011학년도에는 한국과학영재학교, 한일고처럼 입학사정관제를 적용하는 학교 수가 많아지고 반영비율도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는 인원을 전체 정원의 30%에서 70%로 확대한다. 과학고 역시 2011년 입시부터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50%를 선발하고 나머지는 자체 창의성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민사고는 전체 정원의 80%를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 하나고는 우선선발전형에서는 내신 위주의 서류심사만으로, 일반전형에서는 서류와 면접평가 위주로 선발한다.

초중고 수업, 토론 탐구 위주로


초중고교 수업이 토론, 탐구 위주로 바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초중고교 일반교과수업에서 창의·인성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놓고, 올해 교과서와 교육방법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작업을 실시한다. 또 교과별 창의·인성 교육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말하기·쓰기 중심의 토론, 탐구, 실험 활동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초중고교의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과목 수업시간에 이러한 학습활동이 확대 실시되며, 수행평가의 내신 비중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1학년도 수능시험 일주일 연기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서울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일정과 겹친 탓에 일주일 연기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당초 올해 수능시험을 11월 11일 치를 예정이었지만 G20 정상회의 일정이 11~12일로 정해져 수능과 겹침에 따라 관계기관과 조율을 거쳐 일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능시험은 11월 18일, 성적통지는 당초 예정(8일)보다 3일 늦춰진 12월 11일 시행된다.

 

 

2010년 03월 과학동아 정보

  • 이종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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