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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전 경주의 밤하늘을 찾아서

첨성대에서 무박2일 천문 관측한다

3월 21일 오후, 경주 대능원 입구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인다.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천문학자들이 자리를 잡더니, 뒤따라 고천문의기 복원 전문가인 충북대 이용삼 교수가 도착한다. 여기에 아마추어천문가 김지현 씨가 합류하니 고요하던 첨성대 주변이 금세 분주해진다. 이들은 현존하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알려진 첨성대에서 신라시대 천문관측 과정을 재...(계속)
글 : 대전=문경수 기자 moon@donga.com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크리에티브 커먼즈 코리아, 한국천문연구원 [일러스트] 유한진

과학동아 2010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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