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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T, NT 넘나드는 세계적인 연구실

필자가 학부 4학년이었던 1990년대 중반에는 이공계 기피 현상이 지금처럼 심하지 않았으며, 동기생 대부분이 대학원에 진학하는 분위기였다. 필자도 고분자 재료 분야 중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 심각하게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만 해도 ‘고분자’ 하면, 대표적인 비전도성 물질로서 주로 섬유, 포장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 쓰이는 재료로 ...(계속)
글 : 김세훈 sehoonkim@kist.re.kr

과학동아 2010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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