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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오그라든다’

몸으로 나타나는 감정

버스를 기다리던 나순진 양은 아까부터 옆에서 재잘대는 연인 때문에 슬슬 짜증이 밀려오고 있다. “오빠~. 나아~. 어제 라면 먹고 자서 얼굴이 부었어~. 2개밖에 안 먹었는데.”“우리 애기 얼굴이 뭐가 붰다 그래~. 얼굴이 이렇게 쪼그만데, 눈코입이 다 있는 거 보면 신기하다니깐~.”“아이잉~. 몰라~....(계속)
글 : 정용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yong@kaist.ac.kr

과학동아 2010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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