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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15 극초음속 시대를 열어라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정인석 교수의 항공우주추진연소연구실을 찾아가는 길은 나로호가 제 궤도를 찾는 것만큼이나 어려웠다. 물론 끝내 추락한 나로호와 달리 기자는 연구실을 찾았지만 길을 잃어 헤매던 순간의 절박함은 결코 다르지 않으리라.정 교수의 이 미스터리(?)한 연구실은 2007년에 새 건물로 이사왔다. 예전에는 기계항공공학부 소속의 건물에서 다른 연구실들...(계속)
글 : 김윤미 기자 ymkim@donga.com

과학동아 2009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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