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은빛 비늘에 뒤덮인 두툼한 속살 갈치

큰그림 보러가기‘못 가겠네 못 가겠네놋잎 같은 갈치 뱃살 두고나는 시집 못 가겠네’과거 섬지방 처녀들이 명절 때 부르던 강강술래 매김 소리 중 한 부분이다. 처녀가 시집이라는 중대사를 앞두고 가장 생각난다고 할 만큼 갈치 뱃살은 맛이 있다. 갈치의 참맛은 가운데 토막이라고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위도 큰애기 갈치 꼴랑지...(계속)
글 : 이태원 서울세화고 생물 교사 baubau@hanmail.net

과학동아 2009년 10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09년 10호 다른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