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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화석에서 피어난 한반도 과거

오므리고 있던 꽃잎이 활짝 열리면 꽃 가운데에는 암술이 있고 그 주변을 수술들이 둘러싸고 있다. 수술 끝에 붙어 있는 꽃밥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그마한 꽃가루를 많이 만들어 번식할 준비를 끝낸다.종자식물에서 꽃가루가 암술 아래에 있는 씨방에 정자를 뿌리려면 먼저 암술머리에 올라타야 한다. 바로 수분이다.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는 꽃들은 한 꽃의 꽃가...(계속)
글 : 이상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shyi@kigam.re.kr

과학동아 2009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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