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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다시 본 화왕산 억새태우기 참사

‘큰 불의 뫼’라는 뜻을 가진 화왕산에서 벌어진 어른들의 ‘위험한 불장난’이 수많은 희생자를 내고 말았다. 2006년과 올해 행사에 모두 참여한 기자의 경험과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번 사고를 막을 수 없었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해 봤다.지난 2월 9일 경남 창녕 화왕산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5명이 불에 타 숨지...(계속)
글 : 화왕산=안형준 기자 butnow@donga.com

과학동아 2009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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