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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700주년_서운관의 잠 못 드는 밤

일식, 월식, 객성, 혜성 관측은 물론 역서 제작까지

“거극도가 112도이고 입수도는 익수의 3도입니다.”1759년 관상감의 제조(실무 최고 책임자)가 혜성의 위치를 묻자, 혜성의 모습을 열심히 그리던 안국빈이 답했다. 안국빈은 조선시대 유명한 천문학자로 특별히 이번 혜성을 관측하라는 명을 받았다. 거극도는 혜성이 북극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각도이고 입수도는 28수(별자리)...(계속)
글 : 안상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sha@kasi.re.kr

과학동아 2008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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