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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산’같이 넘어 보실래요?

물리교양서 펴낸 고3 수험생 최지범

쑥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이며 최지범 군이 거실로 들어왔다. 수능 99일 전. 뒤처진 과목을 만회하기에 더없이 좋은 여름방학이다.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의 금쪽같은 시간을 빼앗기가 조금 미안하다.책 얘기부터 물었다. 그가 쓴 ‘물리학의 산맥’은 출판된 지 2달 만에 2쇄를 찍으며 조금씩 입소문이 나는 중이다. 고등학생이 물리교양서를 썼다...(계속)
글 : 이현경 uneasy75@donga.com

과학동아 2008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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