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벌레가 먹는 버섯이라고 식용은 아니다

소나기 뒤에 나타나는 ‘죽음의 천사’ 독버섯류

술을 마시고 먹으면 독성을 일으키는 두엄먹물버섯.술을 마시고 먹으면 독성을 일으키는 두엄먹물버섯.

 여름철 장대비가 내리고 나면 숲속 여기저기에서 수많은 종류의 버섯이 고개를 든다. 어디에 숨었다가 돋아나는지 신비스럽기만 하다. 사실 알고 보면 버섯은 땅속이나 낙엽 속에 균사체로 있다가 비가 내린 뒤 촉촉하게 습기가 있을 때 자실체(버섯)를 만들고, 자손(포자)을 멀리 전파하기 위해 짧은 시간에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다.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자...(계속)

사진 : 석순자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응용미생물학과 mycena@rda.go.kr
글 : 김양섭 성균관대 생명공학부 phallus46@korea.com

과학동아 2008년 07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08년 07호 다른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