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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배터리 연쇄 폭발의 비밀

삼중·사중 안전장치 치명적 운명은 막지 못했다

미국 인기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올라온 노트북 화재 장면. 흰 연기가 배터리가 있는 바닥 부분에서 순간 강렬하게 내뿜기 시작하다가(1) 채 3분도 못 돼 몸체에 불이 붙는다(2). 방안은 검은 연기로 가득 차고 불길이 노트북 전체에 옮겨 붙었다(3).미국 인기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올라온 노트북 화재 장면. 흰 연기가 배터리가 있는 바닥 부분에서 순간 강렬하게 내뿜기 시작하다가(1) 채 3분도 못 돼 몸체에 불이 붙는다(2). 방안은 검은 연기로 가득 차고 불길이 노트북 전체에 옮겨 붙었다(3).

지난 2월 대학원을 다니는 A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방안에 고이 놓아둔 노트북이 갑자기 ‘치직’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눌러 붙은 것이다. 연기가 나기 시작하고 채 5분도 안돼 A씨의 멋진 노트북은 흉하게 일그러졌다.그보다 앞선 지난 1월 취재 중이던 한 기자의 노트북 가방에서도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에 놀란 주변 사람들이 부리나케 ...(계속)

글 : 박근태 kunta@donga.com

과학동아 2008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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