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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속에 독 있다?!

뇌의 변연계는 욕 '제조공장'

프랑스 시인 보들레르는 말년에 뇌가 손상돼 수시로 욕을 했다고 전해진다. 욕은 나쁜 습관일 수도 있지만 뇌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 질병일 수도 있다.프랑스 시인 보들레르는 말년에 뇌가 손상돼 수시로 욕을 했다고 전해진다. 욕은 나쁜 습관일 수도 있지만 뇌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 질병일 수도 있다.

19세기 프랑스 문학계를 주름잡았던 시인 샤를 보들레르는 말년에 뇌발작을 일으켜 말하는 능력을 잃었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그가 유일하게 했던 한 마디가 최근 밝혀졌다. 그가 내뱉은 단어는 ‘Crenom’이라는 프랑스어 ‘욕’이었다. 연구를 주도한 스위스 인지신경과학연구소 세바스티안 디에구즈 박사는 “보들...(계속)

글 : 목정민 loveeach@donga.com
진행 : 김상민 yellow@yellowbag.pe.kr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외

과학동아 2008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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