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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도 울고 갈 영악한 나비

유럽산 잔점박이 푸른부전나비의 모습(왼쪽)과 나비에게 속은 개미가 나비의 애벌레를 자신의 둥지로 물고 가는 모습(오른쪽)이 포착됐다.유럽산 잔점박이 푸른부전나비의 모습(왼쪽)과 나비에게 속은 개미가 나비의 애벌레를 자신의 둥지로 물고 가는 모습(오른쪽)이 포착됐다.

거대한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르는 습성 때문에 염치없는 동물로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뻐꾸기도 울고 갈 영악한 나비의 행동이 드러났다.덴마크 코펜하겐대 동물학자 데이비드 내시 박사는 유럽산 잔점박이푸른부전나비(Maculinea alcon)가 속임수를 써서 개미가 자신의 애벌레를 키우도록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사...(계속)

글 : 김맑아 maki@donga.com

과학동아 2008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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