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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쥐도 나(me), 너(you) 구분한다

애완동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래쥐는 사람의 모음 소리를 구별할 수 있다.애완동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래쥐는 사람의 모음 소리를 구별할 수 있다.

모래쥐의 보드라운 털에 코를 부비며 속삭였다. “유 러브 미(You love me)?” 그러자 모래쥐가 고개를 끄떡인다. 과연 말이 되는 소리일까. 미국 사우스앨라배마대의 조앤 시넛 박사팀은 손바닥보다 작은 동물인 모래쥐를 훈련시킨 결과 사람의 모음 소리를 구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결과는 지난 11월 2...(계속)

글 : 신방실 weezer@donga.com

과학동아 2008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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