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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딩을 많이 하는 축구선수는 머리가 나빠질까?

스웨덴의 샬그렌스카 아카데미의 헨릭 제터버그 교수팀은 축구할 때 헤딩을 많이 해도 뇌는 손상을 입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영국스포츠의학’지 9월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축구선수 10명에게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슛을 10번, 또 다른 10명에게는 20번 하게 한 뒤 이들의 뇌척수액을 채취해 헤딩을 한번도 안한 선수들의 뇌척수액과 비교했다.

뇌가 충격을 받아 신경과 세포에 손상을 입으면 NF-L 같은 단백질이 나온다. 하지만 검사결과 이들의 척수액에서 검출된 NF-L 수치는 큰 차이가 없었다.

이 결과에 대해 제터버그 교수는 “헤딩을 할 때 미리 안정된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충격이 덜 전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정된 자세로 헤딩을 하면 뇌 손상도 적다.
 

2007년 10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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