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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이름 새기려는 욕망

라카유와 고물자리

봄철 남서쪽 하늘 지평선 가까이 빛나는 고물자리와 나침반자리. 고물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절반만 볼 수 있다(나머지 부분은 점선).봄철 남서쪽 하늘 지평선 가까이 빛나는 고물자리와 나침반자리. 고물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절반만 볼 수 있다(나머지 부분은 점선).

5월, 봄철 별자리가 머리 위에서 빛나는 계절이다. 남서쪽 지평선너머로 사라지는 은하수 끝에는 시리우스가 마지막 빛을 뿜는다. 그 아래 고물자리를 보고 싶지만 지평선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반 밖에 볼 수 없다.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남반구로 가야만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고물자리에 있는 다양한 볼거리에 망원경을 겨누다보면 항상 목마름을 느낀다. 남쪽 하...(계속)

글 : 조상호 mirfak@dreamwiz.com

과학동아 2007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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