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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지면 달력도 없다

우리달력 이야기

편집자 주‘하늘에 數놓은 전통과학’은 천문 학과 수학을 중심으로 우리 전통과학을 새롭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달력, 제곱근 구하기 등 익숙한 주제를 통해 서양과학과 다른 전통과학 의 묘미를 맛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주‘하늘에 數놓은 전통과학’은 천문 학과 수학을 중심으로 우리 전통과학을 새롭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달력, 제곱근 구하기 등 익숙한 주제를 통해 서양과학과 다른 전통과학 의 묘미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370여년 전인 1636년 병자호란 때 청나라는 조선에 항복조건으로 청나라의 달력을 받아 써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쟁배상을 요구하고, 매년 일정량의 조공을 바치라고만 하면 될 일을 왜 굳이 조선이 청나라 달력을 써야 한다고 요구한 것일까. 달력은 기껏해야 날짜나 절기 정도를 적어놓은 몇장의 종이묶음이 아닌가.달력은 사용자들이 모두 같은 공동체의 일원임을 알...(계속)

글 : 전용훈 서울대 과학문화연구센터 sunbijun@hanmail.net

과학동아 2007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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