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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악단 조율의 비밀

온도 따라 악기 음정 달라져

청중의 체온과 조명 때문에 연주회장의 온도가 높아지면 현악기는 줄이 늘어나 음정이 낮아진다. 반면 관악기 내부 공기의 밀도는 낮아져 관악기의 음정은 높아진다.청중의 체온과 조명 때문에 연주회장의 온도가 높아지면 현악기는 줄이 늘어나 음정이 낮아진다. 반면 관악기 내부 공기의 밀도는 낮아져 관악기의 음정은 높아진다.

교향악 연주회가 시작되기 전 객석은 웅성웅성 떠드는 소리로 가득하다. 이윽고 연주자들이 각자 자리를 잡으면 이번엔 악기들이 ‘떠들기’시작한다. 제멋대로 소리를 내는 것 같지만 악기의 정확한 음정을 잡기 위한 중요한 시간이다.먼저 환경에 따라 음정 변화가 가장 작은 악기인 오보에가 진동수 440Hz인‘라’음을 낸다....(계속)

글 : 최준곤 고려대 물리학과 chay@korea.ac.kr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과학동아 2006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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