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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얻는 공학적 영감

도마뱀 접착기구, 거미줄 화상치료거즈

생물학과 공학 사이의 5단계^영국 바스대 줄리안 빈센트 교수가 설명한 생물학과 공학 사이의 5단계. 조화(造花) 같은‘절대적 복제’, 마우스처럼 모양만 따온‘일부복제’, 벨크로처럼 엉겅퀴 씨앗의 기능을 모방한‘기능 복제’, 인공근육 같은‘유사성 축약’, 인공지능로봇(AI) 같은 ‘영감적 설계’로 구분된다.생물학과 공학 사이의 5단계^영국 바스대 줄리안 빈센트 교수가 설명한 생물학과 공학 사이의 5단계. 조화(造花) 같은‘절대적 복제’, 마우스처럼 모양만 따온‘일부복제’, 벨크로처럼 엉겅퀴 씨앗의 기능을 모방한‘기능 복제’, 인공근육 같은‘유사성 축약’, 인공지능로봇(AI) 같은 ‘영감적 설계’로 구분된다.

조용한 산길이나 들길을 거닐다보면 바지 섶에 붙어 따라오는 ‘녀석’을 볼 수 있다. 바로 엉겅퀴, 도꼬마리, 도깨비풀 같은 식물의 씨앗이다.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 사람 옷이나 동물 털에 들러붙어 먼 곳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특수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고 있는 ‘찍찍이’라 부르는 벨크로 테이프는 ...(계속)

글 : 김완두 한국기계연구원 미래기술연구부 wdkim@kimm.re.kr

과학동아 2006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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