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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우주인 3차 선발 체험기

중력가속도에 정신 잃고 저압에 구구단 틀려

눈 옆과 이마에 센서(전극)를 부착한 뒤 높이 2m, 지름 1.5m의 캄캄한 원통형 방 안에 있는 의자에 앉으면 빙글빙글 의자가 돌아간다.눈 옆과 이마에 센서(전극)를 부착한 뒤 높이 2m, 지름 1.5m의 캄캄한 원통형 방 안에 있는 의자에 앉으면 빙글빙글 의자가 돌아간다.

5G를 알리는 음성이 들리자 몸이 당장이라도 바닥으로 꺼져 버릴듯천근만근 무거워진다. 헬스클럽에서 무거운 바벨을 들어올리는 느낌과 비슷하지만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몸무게의 5배나 되는 힘을 느끼고 있다. 피가 다리 쪽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연신“윽! 윽!”소리를 내며 힘겹게 숨을 쉰다. 곧 다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하며 자세가 흐트...(계속)

글 : 안형준 butnow@donga.com
이미지 출처 : 동아사이언스 외

과학동아 2006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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