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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잠자리의 슬픈 비행

꼬마잠자리 수컷. 온통 붉은 몸 색깔은 표현하기 힘든 자연의 색이다.꼬마잠자리 수컷. 온통 붉은 몸 색깔은 표현하기 힘든 자연의 색이다.

너무나 붉게 물든 아름다움발목까지 물이 차는 얕은 습지에서 무성하게 자란 물억새가 한여름의 정적을 지키고 있다. 그 줄기 끝에 앉아 있는 잠자리의 모습이 갑자기 뚜렷하게 다가온다. 잠자리라고 하기엔 너무 가냘프고 하루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건방지고…. 걸리버의 소인국에 온 것일까?꼬마잠자리는 작은 몸집에 튀는 색깔로 승부한다. 수컷은 짙은 물감...(계속)

사진 : tjwjdghk ssjh63@hanmail.net
글 : 김원섭 sboys@donga.com

과학동아 2006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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