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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닻을 올려라

발해 덮은 황사를 걷어내고

후루겔므 섬 해저에서 인양한 발해 시대 닻.후루겔므 섬 해저에서 인양한 발해 시대 닻.

백두산에서 시작해 한참을 달려온 두만강은 동해에 다다른다. 쉬지 않고 흐르던 그 물길은 강 하구의 황금빛 모래사장을 거쳐 해류를 타고 북으로도 흘러든다. 모래사장에서 북쪽으로 17km 정도 지났을까. 마침내 두만강 물줄기는 어느 섬에 도착한다.섬의 이름은 ‘후루겔므’. 바로 러시아령인 두만강변의 최남단 섬이다. ‘후루겔므&r...(계속)

글 : 이효종 EBS hyojlee@ebs.co.kr

과학동아 2006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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