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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대중화에 뛰어든 블랙홀 박사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박석재

박석재 원장의 보물 1호. 초등학교 3학년 때 전과와 수련장을 베껴서 나름대로 만든 천문학 책. 행성이나 별자리에 대한 그림도 직접 그리고 편집과 제본도 손수 했다.박석재 원장의 보물 1호. 초등학교 3학년 때 전과와 수련장을 베껴서 나름대로 만든 천문학 책. 행성이나 별자리에 대한 그림도 직접 그리고 편집과 제본도 손수 했다.

“이게 제 보물 1호입니다.”한국천문연구원 박석재(49) 원장은 가장자리가 너덜너덜해지고 누렇게 색이 바랜 소책자를 내밀었다. 여태까지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책의 내용을 보여줬다. 그의 손길에는 책에 대한 애정을 넘어 약간의 경외감이 묻어났다.초등학교 3학년 방학 때 전과와 수련장을 베껴...(계속)

사진 : 김연전 maum2005@korea.com
글 : 이충환 cosmos@donga.com

과학동아 2006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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