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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년 전 별빛을 잡는다

자외선우주망원경연구단

자외선우주망원경 갈렉스. 지름 50cm의 반사경에 무게 280kg이지만 관측 가능 시야는 보름달의 두 배 가까운 1.2˚나 된다.자외선우주망원경 갈렉스. 지름 50cm의 반사경에 무게 280kg이지만 관측 가능 시야는 보름달의 두 배 가까운 1.2˚나 된다.

우주는 인간과 비슷하다. 젊었을 때 한창 빛과 열을 뿜어내던 별들도 나이가 들면 잠잠해진다. 그러나 노익장을 발휘하는 별도 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는다고, 수소 연료를 다 태운 별들은 수소가 타고 남은 헬륨을 다시 모아 마지막 불꽃을 터뜨린다.연세대 이영욱 교수가 이끄는 자외선우주망원경연구단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함께 우주망원경 갈렉스(GA...(계속)

글 : 이상엽 narciso@donga.com
사진 : 박창민 petitnez@dreamwiz.com

과학동아 2006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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