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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60주년 '히로시마의 종이학'

전쟁 가해자와 원폭 피해자의 두 얼굴

반핵과 평화를 염원하는 글들. 각국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이 원폭 돔 옆에 마련한 나무판 울타리에 적어놓은 것들이다.반핵과 평화를 염원하는 글들. 각국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이 원폭 돔 옆에 마련한 나무판 울타리에 적어놓은 것들이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떨어뜨린 원자폭탄은 과학자와 인류로 하여금 늘 원죄의식을 갖게 한다. 아울러 20여만명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말라고 꾸짖는다. 그러나 60주년을 맞아 찾아간 히로시마는 일본의 허구의 늪에서 부활하지 못하고 있었다.비행기가 거친 숨소리를 내며 히로시마를 향해 날아갔다. 조바심에 뭉게구름 사이로 아래를 내려다보지만, 안...(계속)

글 : 홍대길 동아사이언스 과학문화연구센터

과학동아 2005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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