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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백두대간

국토 연구원 새 산맥지도 발표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산맥지도(왼쪽)와 현재 교과서에 실린 산맥지도(오른쪽). 국토연구원의 지도에는 백두산과 지리산을 잇는 백두대간이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산맥으로 나타난다. 교과서에는 함경산맥과 태백산맥이 한반도의 주산맥으로 표시된다.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산맥지도(왼쪽)와 현재 교과서에 실린 산맥지도(오른쪽). 국토연구원의 지도에는 백두산과 지리산을 잇는 백두대간이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산맥으로 나타난다. 교과서에는 함경산맥과 태백산맥이 한반도의 주산맥으로 표시된다.

‘태백산맥, 낭림산맥, 강남산맥, 차령산맥...’. 학창시절 줄기차게 외웠던 산맥 이름이다. 지금도 교과서에 그대로 나온다. 누구나 어릴 때 산맥과 강 이름을 외우면서 처음으로 우리 국토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새 산맥지도에 따르면 우리에게 익숙한 차령, 노령산맥은 존재하지 않고 교과서에 없었던 백두산부터 지리산을 잇는 ...(계속)

글 : 깅영표 국토연구원 ypkim@krihs.re.kr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출판국

과학동아 2005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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