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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호, 말 탄 것처럼 흔들렸다”

소형항공기 개척자들 창공에 꿈을 묻다

1996년 국내 최초 쌍발복합기 ‘트윈비’ 개발후 기념촬영을 한 고 은희봉 교수(왼쪽에서 2번째)와 고 황명신 교수(왼쪽에서 4번째).1996년 국내 최초 쌍발복합기 ‘트윈비’ 개발후 기념촬영을 한 고 은희봉 교수(왼쪽에서 2번째)와 고 황명신 교수(왼쪽에서 4번째).

 올 여름은 유난히 흐리고 비가 많이 왔다. 6월 7일 장장 54개월에 걸친 보라호 개발 프로젝트가 일단락을 지었지만 시험비행은 한차례도 이뤄지지 못했다.6월 19일 한국항공대 황명신 교수(항공우주및기계공학부)와 은희봉 교수(항공운항학과)는 처음으로 보라호의 조종키를 잡았다. 10분간 시험비행에 성공했다.하지만 8월 27일 5번째 시험비행에 나선 ...(계속)

글 : 이현경 uneasy75@donga.com

과학동아 2004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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