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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둘러싼 거장과 신인의 싸움

‘검은구멍’ 이름 얻은 건 불과 40여년 전

블랙홀 상상도. 과학자들은 별을 삼킬때 발생하는 X선을 관측해 블랙홀존재 증거를 포착했다.블랙홀 상상도. 과학자들은 별을 삼킬때 발생하는 X선을 관측해 블랙홀존재 증거를 포착했다.

“우리 앞으로 ‘블랙홀’ 이라고 부릅시다. ‘중력적으로 완전히 붕괴된 물체’ 라는 이름은 너무 길어요.” 1967년 미국 프린스턴대의 물리학자 존 휠러 박사는 뉴욕 암스테르담가의 우주물리학연구소에서 이렇게 제안했다.당시 블랙홀은 ‘얼어붙은 별’ (frozen star) 또...(계속)

글 : 박진희 가톨릭대 생활과학연구소 jiniiibg@hanmail.net

과학동아 2004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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