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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35광년짜리 '슈퍼 알'

시속 7백만km의 입자들과 주변가스의 합작품

커다란 알 같기도 하고 위에서 쳐다본 우물 같기도 한 천체 N44F. 뜨거운 중심별에서 시속 7백만km로 쏟아져 나온 입자들이 주변 가스를 밀어내면서 빚어낸 모습이다.커다란 알 같기도 하고 위에서 쳐다본 우물 같기도 한 천체 N44F. 뜨거운 중심별에서 시속 7백만km로 쏟아져 나온 입자들이 주변 가스를 밀어내면서 빚어낸 모습이다.

 알은 생명의 원천이다. 원래 알은 암컷의 생식세포인 난자나 난세포를 말하지만, 보통 달걀처럼 암컷 몸밖에 나와있는 것을 알이라고 한다. 우주에 커다란 알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것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알을 상상해보라.지난 8월 12일 미항공우주국(NASA)은 허블우주망원경이 찍은 진귀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정말 커다란 알을...(계속)

글 : 이충환 cosmos@donga.com

과학동아 2004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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