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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 따른 인종 구분은 넌센스

현생인류는 원래 흑인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서구인들의 피부암 발병율도 급증하고 있다. 흰 피부는 햇빛에 취약하기 때문이다.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서구인들의 피부암 발병율도 급증하고 있다. 흰 피부는 햇빛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1775년 어느 날 “지구상의 다양한 인종은 위도에 따른 적응 반응일 뿐”이라고 결론지었다. 즉 햇빛이 강한 저위도에서는 짙은 피부색이, 약한 고위도에서는 옅은 피부색이 생존에 유리했다는 설명이다.우월한 백인과 열등한 유색인이라는 이분법이 상식으로 통하던 당시 유럽지성계의 분위기에서 상상하기 어...(계속)

글 : 강석기 sukki@donga.com

과학동아 2004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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