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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열 얻어 냉난방하는 열펌프

21세기 연료는 공기·물·땅

21세기에는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를 태우는 대신 하천을 흐르는 물에서 열을 얻어내는 열펌프가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21세기에는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를 태우는 대신 하천을 흐르는 물에서 열을 얻어내는 열펌프가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의 한강처럼 수도를 흐르는 일본 동경의 스미다강(隅田川). 동경전력은 1989년부터 이 강물에서 열을 얻어 하코자키(箱崎) 지역의 IBM 빌딩을 비롯해 업무용 건물 4곳의 냉난방을 공급하고 있다. 그 결과 기존 냉난방 시스템보다 20%의 에너지가 절감되고,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약 33%, 일산화탄소는 약 35%가 줄어들었다.에너지 절약기기로 주목미국 ...(계속)

글 : 이영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yslee@kier.re.kr

과학동아 2003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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