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거미가 뽑아내는 황금실

‘줄의 마법사’ 바이오산업의 기대주로

누에고치에서 뽑은 실크는 지금 까지 비단의 재료로만 사용했다. 최근 의료용 생체재료로의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누에고치에서 뽑은 실크는 지금 까지 비단의 재료로만 사용했다. 최근 의료용 생체재료로의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월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생명공학회사 넥시아(Nexia)와 미국 육군연구팀은 오랜 기간 동안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거미 없이도 거미 실크를 만드는 실험에 최초로 성공했다는 내용이었다. 한편 올해 8월 필자는 거미 실크가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을 밝혀 과학전문지 ‘네이처&rs...(계속)

글 : 진형준 인하대 생명화학공학부 hjjin@inha.ac.kr

과학동아 2003년 11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03년 11호 다른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