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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제주 돌담 태풍을 막다

얼기설기 쌓은 틈이 저항 줄여

제주 돌담에는 빈틈이 많아 서 바람이 불 때 벽면에 생기 는 힘이 줄어든다.제주 돌담에는 빈틈이 많아 서 바람이 불 때 벽면에 생기 는 힘이 줄어든다.

여유로워야 할 추석에 태풍 ‘매미’가 남긴 상처는 너무도 깊었다. 주저앉은 대형 크레인, 나뒹굴고 뒤섞인 자동차, 배가 뭍으로 올라와 민가를 덮친 모습은 마치 ‘트위스터’나 ‘스피드 2’ 같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할 정도로, 매미의 엄청난 위력을 실감하게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순간 최대 풍...(계속)

사진 : 강정효 뉴시스 제주 주재 hallasan1950@naver.com
글 : 김태일 제주대 건축학부 kimtaeil@cheju.ac.kr

과학동아 2003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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