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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의 바다에서 솟아나는 직관

유전알고리즘의 핵심 메커니즘 창발성

말년의 피카소는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라 는 작품을 수없이 베껴 그렸다. 마네의 창작 패 턴을 익히기 위해서였다.말년의 피카소는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라 는 작품을 수없이 베껴 그렸다. 마네의 창작 패 턴을 익히기 위해서였다.

피카소는 79세 되던 한해 동안에만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라는 작품을 1백40번이나 모사했다. 당시는 피카소가 대화가로서 명예와 부를 동시에 거머쥐고 부러울 것 없이 지내던 시기였다. 그런 대가가 노령에 왜 남의 작품을 1백40번이나 베껴 그렸을까. 그는 자신의 새 작품들을 위해 모네의 창작 패턴을 뼈 속에 각인시키고 있었던 것...(계속)

글 : 문병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moon@soar.snu.ac.kr

과학동아 2003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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