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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암연구에서 우뚝 선 토종과학자 김규원

동양적 사고로 암과 혈관 관계 밝혀내

1996년 9월 국제 암세포 분화학회 참석차 벨기에 브뤼 셀에 갔을 때. 이때 김규원 교수(가운데)는 형제와도 같 았던 고(故) 고신대 박병채 교수(왼쪽)와 함께 했다.1996년 9월 국제 암세포 분화학회 참석차 벨기에 브뤼 셀에 갔을 때. 이때 김규원 교수(가운데)는 형제와도 같 았던 고(故) 고신대 박병채 교수(왼쪽)와 함께 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상호 연관된 생명현상 규명에 분석적인 연구방법을 통합적으로 접목시켜 질병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낼 생각입니다.”지난 4월 ‘과학의 달’ 제1회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서울대 약학과 김규원 교수(51)는 자신의 연구를 이렇게 요약했다.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은 말 그대로...(계속)

글 : 박미용 pmiyong@donga.com

과학동아 2003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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