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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무더위에 견디도록 단련된 인체

브라질 무희 하반신이 탄력적인 이유

사막의 주민들은 작열하는 햇빛을 막기 위해 헐렁한 옷으로 온몸을 가린다.사막의 주민들은 작열하는 햇빛을 막기 위해 헐렁한 옷으로 온몸을 가린다.

추위보다 더위에 훨씬 강해극단적 환경에 놓였을 때 인체의 반응을 연구하는 영국 옥스퍼드대 생리학과 프란세스 아쉬크로프트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한다. 사람의 몸은 오히려 더위에만 잘 견디게 진화했다는 것이다. 대신 추위에 대해서 속수무책이다. 사람은 자연상태인 알몸으로는 20℃만 돼도 밤을 견디기가 어렵다. 더위와 추위 모두에...(계속)

글 : 강석기 sukki@donga.com

과학동아 2003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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