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특수효과로 누리는 재난영화 전성시대

휴먼드라마는 없고 과장된 과학 오류만

오래전‘주말의 명화’를 통해 상영됐던 재난영화‘타워 링’(왼쪽)과‘포세이돈 어드벤처’(오른쪽). 거대한 불길과 불가항력적인 자연의 힘에 맞서 생 존을 위한 인간의 사투를 보여준 재난영화의 고전들이다.오래전‘주말의 명화’를 통해 상영됐던 재난영화‘타워 링’(왼쪽)과‘포세이돈 어드벤처’(오른쪽). 거대한 불길과 불가항력적인 자연의 힘에 맞서 생 존을 위한 인간의 사투를 보여준 재난영화의 고전들이다.

비디오가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 ‘주말의 명화’는 영화라는 문화를 접할 수 있었던 유일한 창구였다. 그 시절 겨울방학이 되면 어김없이 상영하던 ‘타워 링’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거대한 빌딩을 집어삼킨 시뻘건 불길과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바라보면서 ‘불 구경만큼 재미있는 구경이 없다’는 옛...(계속)

글 : 노성래 노아시스템 norsunglae@hanmail.net

과학동아 2003년 07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03년 07호 다른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