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과학과 인문학 사이 다리 놓은 과학기술학자 송상용

두 문화 속 비주류의 삶을 선택한 한국과학사학계 대부

송 교수는 10년 동안의 강사 생활 후인 1977년에야 처음 으로 성균관대 교수직을 얻었다. 과학사∙과학철학 분야 가 과학과 인문학의 중간영역이었기 때문이다.송 교수는 10년 동안의 강사 생활 후인 1977년에야 처음 으로 성균관대 교수직을 얻었다. 과학사∙과학철학 분야 가 과학과 인문학의 중간영역이었기 때문이다.

“한쪽 극에는 문학적 지식인이 그리고 다른 한쪽 극에는 과학자, 특히 그 대표로 물리학자가 있다. 이 둘 사이는 몰이해, 때로는 적의와 혐오로 틈이 크게 갈라지고 있다. 더욱이 도무지 서로를 이해하려 들지 않는다.”1959년 물리학자이자 소설가인 스노우는 과학과 인문학 사이의 의사소통 단절을 두고 ‘두 문화와 과학혁명&rsq...(계속)

글 : 박미용 pmiyong@donga.com

과학동아 2003년 06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03년 06호 다른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