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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없는 수박의 개발자는 우장춘 아니다

명예의 전당에 있는 우장춘 코 너. 우장춘은 씨없는 수박의 개 발자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1930년 겹꽃 피튜니아를 육종 시키는데 성공했던 유전육종학 자였다.명예의 전당에 있는 우장춘 코 너. 우장춘은 씨없는 수박의 개 발자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1930년 겹꽃 피튜니아를 육종 시키는데 성공했던 유전육종학 자였다.

우리는 한국과학사를 잘 모른다. 가장 큰 요인은 이해와 관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국외국어대 사학과의 박성래 교수는 한국과학사를 다룬 저서에 ‘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라는 제목을 달았다. 그만큼 우리들 사이에는 한국과학기술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에는 세계과학사에 당당히 내세울 만한 과학인물과 연구성과가 없다는 점이 ...(계속)

글 : 김근배 전북대 과학학과 rootkgb@moak.chonbuk.ac.kr

과학동아 2003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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