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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난산 끝에 태어난 소 · 돼지 1백마리

국산 복제동물 식용에서 의료용으로 전환중

2001년 해외에서 태어난 첫 장기이식용 복제돼지. 돼지 장 기는 사람과 크기가 비슷해 거부반응만 없애면 인체에 이 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01년 해외에서 태어난 첫 장기이식용 복제돼지. 돼지 장 기는 사람과 크기가 비슷해 거부반응만 없애면 인체에 이 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99년 2월 12일 경기도 대은행 목장.새끼를 배고 있던 한 암소가 갑자기 유두가 빳빳해지고 자궁이 열리는 등 출산 조짐을 보였다. 이미 새끼소의 다리가 어미소의 뱃속에서 빠져 나오고 있었다. 잘못하면 사산할 위험이 높았다.회의를 하다 급하게 호출을 받고 온 서울대 황우석 교수(수의학과)는 손을 어미소의 자궁에 집어넣고 30분 동안 안간힘을 쓰며 새끼소...(계속)

글 : 김상연 dream@donga.com

과학동아 2003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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