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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길목에 떠있는 여물통 프레세페

쌍안경 들이대면 구름이 별무리로 변신

프레세페 성단을 망원경으로 본 모 습(사진 왼쪽이 북쪽). 밝은 별 10 여개가 축을 이루고 있으며 상당 수의 이중성들도 눈에 띈다. 사진 에 보이는 밝은 별 대부분은 소형 망원경에서 화려하게 빛난다.프레세페 성단을 망원경으로 본 모 습(사진 왼쪽이 북쪽). 밝은 별 10 여개가 축을 이루고 있으며 상당 수의 이중성들도 눈에 띈다. 사진 에 보이는 밝은 별 대부분은 소형 망원경에서 화려하게 빛난다.

밤하늘 곳곳에는 성운, 성단, 은하가 많이 숨어있지만, 단순히 맨눈으로 하늘을 올려다봤을 때에도 그들이 별이 아닌 다른 대상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되는 경우란 그리 흔치 않다. 겨울 하늘에서 봄 하늘로 넘어가는 한가운데를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보면 흐릿한 구름형 천체가 하나 보인다. 바로 유명한 산개성단, 프레세페다.보름달 두배 크기의 산개성단오래 전 망원경이...(계속)

글 : 조상호 mirfak@dreamwiz.com

과학동아 2003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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