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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의 필기노트, 죽간과 목간

나무 껍질에 기록된 최초의 불경

인류의 기록매체 중 하나였 던 종려나무의 모습. 종려나 무 잎사귀는 나란한 잎맥과 적은 수분에 두껍기까지 해 죽간과 목간 이전에 글자를 새기기에 적당했다.인류의 기록매체 중 하나였 던 종려나무의 모습. 종려나 무 잎사귀는 나란한 잎맥과 적은 수분에 두껍기까지 해 죽간과 목간 이전에 글자를 새기기에 적당했다.

종이가 개발되기 전에는 어디에 문자를 기록했을까. 옛 사람의 지혜는 죽간과 목간이라는 훌륭한 기록매체를 발명했다. 대나무나 나무 껍질을 얇게 쪼개 그 위에 문자를 새긴 것이다. 중요한 정보의 기록 외에 연습장, 물건의 꼬리표 등 다양하게 쓰인 죽간과 목간을 알아보자.‘후난성 서부의 룽산현 리에에서 기원전 3세기초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계속)

글 : 박상진 경북대 임산공학과 sjpark@knu.ac.kr

과학동아 2002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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