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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발음 미국인처럼 할 수 없을까

혀의 움직임 길 닦는 발음의 과학

야구선수 박찬호는 다른 동양선수들과 달리 영어 인터뷰를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말을 할 때는 영어발음이 섞여 들어 있다. 영어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 발음을 익혔기 때 문이다.야구선수 박찬호는 다른 동양선수들과 달리 영어 인터뷰를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말을 할 때는 영어발음이 섞여 들어 있다. 영어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 발음을 익혔기 때 문이다.

얼마전부터 영어발음 때문에 혀 수술까지 한다는 얘기가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 사건은 우리나라 사람이 얼마나 영어에 민감한지 보여준다. 정말 미국인처럼 발음을 잘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최근 서울의 일부 부모들이 자녀의 영어발음을 좋게 하기 위해서 혀의 아래 부분을 수술해준다는 소식이 들렸다. 국내의 신문방송뿐 아니라 미국의 언론에서도 크게 보도한 이야...(계속)

글 : 이현복 서울대 언어학과 hanslee@snu.ac.kr

과학동아 2002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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