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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관상법으로 선조 질환 밝힌다

검버섯·코주부 가감 없이 묘사

(왼) 젊은 사병이 나이든 전사의 상 처를 치료해주는 그림이 그리 스 시대 술잔 바닥에 그려져 있다. 이 그림에는 당시의 의학기술이 상세히 묘사돼 있다. (오) 하이든의 초상화. 하이든은 초 상화 모습과는 달리 곰보에 매 부리코였다고 한다.(왼) 젊은 사병이 나이든 전사의 상 처를 치료해주는 그림이 그리 스 시대 술잔 바닥에 그려져 있다. 이 그림에는 당시의 의학기술이 상세히 묘사돼 있다. (오) 하이든의 초상화. 하이든은 초 상화 모습과는 달리 곰보에 매 부리코였다고 한다.

전통 초상화를 보면 깔끔하고 백옥같은 피부의 얼굴은 의외로 없다. 주근깨나 저승꽃,또는 깊게 패인 주름살이 초상화 주인공의 인생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이에 비해 서양의 초상화는 하나같이 미남∙미녀뿐이다. 우리 초상화의 이같은 특징을 살려 선조들의 피부병을 연구하는 의학자가 있다. 일명 관상 진단법. 의학자가 어떻게 전통 초상화를 연구하는지 알아보자.&ls...(계속)

글 : 김대공 a2gong@donga.com

과학동아 2002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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