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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 신라는 숯으로 망했다

울창한 삼림 연료용 숯으로 훼손

신라는 건국 초기부터 철을 만드는 연료로 숯을 많이 썼 다. 이 때문에 신라시대의 경주 곳 곳에는 현대식 숯가마와 같은 거대한 숯가마들이 많이 있었을 것 으로 추측된다.신라는 건국 초기부터 철을 만드는 연료로 숯을 많이 썼 다. 이 때문에 신라시대의 경주 곳 곳에는 현대식 숯가마와 같은 거대한 숯가마들이 많이 있었을 것 으로 추측된다.

신라 건국초기에 경주의 숲은 잘 보존됐고 박혁거세와 김알지의 탄생설화로 이어질 만큼 풍성했다. 하지만 통일을 이룬 뒤, 울창했던 삼림은 고급 연료인 숯을 만드는데 이용돼 파괴되기 시작했다. 천년왕국 신라도 경주 주변의 숲을 가꾸고 보전하는데 소홀했기 때문에 멸망했다고 하는데….약 5천년 전 인류문명의 발상지 메소포타미아에는 길가메시라는 전설적인...(계속)

글 : 박상진 경북대 임산공학과 sjpark@knu.ac.kr

과학동아 2002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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