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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사람이 주인 되는 인터페이스 꿈꾼다

사용자 생각대로 따라오는 컴퓨터

인간은 주판이나 계산기와 같은 신술도구를 통해 자기 두뇌와 대화한다. 두물체가 대화하는 접점과 방식을 인터페이스라고 정의한다면 이들은 우 리가 말하는‘컴퓨터’의 시조가 될 수 없다.인간은 주판이나 계산기와 같은 신술도구를 통해 자기 두뇌와 대화한다. 두물체가 대화하는 접점과 방식을 인터페이스라고 정의한다면 이들은 우 리가 말하는‘컴퓨터’의 시조가 될 수 없다.

인간은 필요에 의해 컴퓨터를 만들었고, 이 덕분에 생활의 편리가 극대화됐다. 하지만 왠지 기계의 요구에 내가 맞춰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왜 그럴까. 컴퓨터와 인간의 인터페이스에서 정답을 찾아보자.기계는 합목적(合目的)적이다. 기계란 본디 일정한 일을 수행하기 위해 고안되고 생산되는 도구를 뜻한다. 객관적이며 합리적으로 설정된 목적이야말로 ...(계속)

글 : 김국현 IBM 엔지니어 goodhyun@hotmail.com

과학동아 2001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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