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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들에게 빼앗긴 서양의 달 이름

원래는 10월이었던 디셈버

애인 아도니스의 주검에 향료 를 뿌리는‘4월의 주인’아프 로디테. 아도니스의 영혼이 꽃(바람꽃)으로 소생하고 있다 (푸생의 그림).애인 아도니스의 주검에 향료 를 뿌리는‘4월의 주인’아프 로디테. 아도니스의 영혼이 꽃(바람꽃)으로 소생하고 있다 (푸생의 그림).

우리는 달 이름을 밋밋하게 숫자로 부르지만, 영어 이름에는 나름대로 재미난 얘기가 숨어있다. 그 중에는 신의 이름에서 온 것도 있고,로마 권력자를 지칭하던 말이 중간에 끼어든 이름도 있다.이런 이름에서 서양 문화의 켜를 느껴보자.지난 달, 요일 이름 이야기 첫머리에 이렇게 썼던 것을 기억하겠지요?‘요일을 두고, 첫번째를 제1요일, 두번째...(계속)

글 : 이윤기

과학동아 2001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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