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봄비와 함께 찾아온 누런 용

착한 선비 도운 개밥바라기는 저녁에 보인다

봄을 알리는 사자자리의 전경. 동 양에서는 사자머리 부분을 헌원 별자리라 불렀다. 누런빛 임금 헌 원이 왕위에 있을 때 하늘에서 누 런 용이 내려왔다는 얘기에 따라 용을 그려볼 수 있다. 그리고 사자꼬리에 보이는 데네볼라는 동 양에서 다섯임금이 회의하는 곳 인 오제좌 별자리다.봄을 알리는 사자자리의 전경. 동 양에서는 사자머리 부분을 헌원 별자리라 불렀다. 누런빛 임금 헌 원이 왕위에 있을 때 하늘에서 누 런 용이 내려왔다는 얘기에 따라 용을 그려볼 수 있다. 그리고 사자꼬리에 보이는 데네볼라는 동 양에서 다섯임금이 회의하는 곳 인 오제좌 별자리다.

봄을 알리는 사자자리는 동양에서는 누런 용, 즉 황룡으로 등장한다. 바로 헌원 별자리다. 옛 전설에는 용이 몸을 한번 틀면 비가 온다고 하는데, 헌원이 나타난 봄에 비가 오는 것도 이 때문일까.3월의 밤하늘은 봄철 별자리들이 서서히 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봄이 왔음을 알리는 별자리하면 사자자리가 떠오른다. 헤라클레스는 제 힘만 믿고 날뛰는 사자를 응...(계속)

글 : 안상현 sha@astro.snu.ac.kr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사진DB파트 외

과학동아 2001년 03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01년 03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