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1만원권 지폐에 새겨진 자동 물시계 자격루

덕수궁에 안치돼 있는 자격루.세종 떄의 것은 남아있지 않고 중종 때 새로 만들어진 것이다.수위조절용 물통 3개와 시간 측정용 실린더 2개가 유물의 전부라 자격루의 완전한 모습을 상상하기가 쉽지 않다.덕수궁에 안치돼 있는 자격루.세종 떄의 것은 남아있지 않고 중종 때 새로 만들어진 것이다.수위조절용 물통 3개와 시간 측정용 실린더 2개가 유물의 전부라 자격루의 완전한 모습을 상상하기가 쉽지 않다.

물이 흐르는 양을 측정해서 시간을 재는 물시계는 예로부터 나라의 공식시계로 많이 쓰여 왔다.하지만 자격루는 물의 양을 측정하는 물시계일 뿐만 아니라 북과 징을 쳐서 시간까지 알려주는 완전자동시계였다.15세기에 이룩한 첨단 제어공학의 원리를 탐구해보자.1만원권 지폐를 들여다보자.앞면에는 세종대왕의 얼굴이 뒷면에는 경회루가 새겨져 있다.조금 더 자세히 보면 앞...(계속)

사진 : 동아일보 조사연구팀
글 : 전용훈 sunbijun@donga.com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조사연구팀

과학동아 2000년 02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00년 02호 다른추천기사